[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]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전면해제에 따른 후속조치로 4월 25일부터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이 정상화된다.보건복지부에 따르면, 25일 이후부터는 3차 접종자는 방역수칙 준수하에 경로당, 노인복지관 등 여가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재개하며, 구체적인 운영방법은 지자체가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정할 수 있다.고 전했다.그간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어르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난 2월 14일부터 경로당 운영을 전면 중단하였고 노인복지관도 취미·여가 관련 대면